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메뉴는 단연코 막걸리와 파전이겠지만 점심메뉴로 생각나는 건 칼국수나 수제비가 아닐까 싶어요 회사 근처에 칼국수와 수제비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"아빠는 칼국수" 매장 후기예요
진한 육수와 쫄깃한 수제비
한 숟가락이면 비 오는 날 딱!!
○ 매장명 : 아빠는 칼국수
○ 주요 메뉴 : 칼국수, 닭볶음탕, 파전, 김치전 등
○ 위치 : 세종 절재로 172 1층 111호
○ 전화번호 : 044-903-8311
○ 영업시간 : 11:00~20:00
○ 휴무일 : 매장 별도문의
○ 주차 : 건물 지하주차장

아빠는 칼국수 매장 앞 전경이에요 푸근하게 웃고 있는 아빠의 모습에 정감이 가는 간판이네요

매장은 별도 룸은 없고 홀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비 오는 날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으니 꼭 참고하세요 물론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손님은 많으세요😅

메뉴판은 점심 메뉴와 저녁메뉴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아요 왼쪽은 저녁 안주 메뉴로 닭볶음탕, 두부김치, 파전 등이 있고 오른쪽 메뉴는 칼국수 메뉴인데 종류도 다양해요 500원을 추가하면 수제비로 변경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전 바지락 수제비로 변경했어요
쫄깃한 수제비가 더 당겼거든요 😅

칼국수 집의 국룰인 겉절이는 필수겠죠? 이 겉절이 하나만으로 다른 반찬은 모두 필요 없어진다는...
그걸 아는 여기는 겉절이만 나와요 ^^

주문한 바지락 수제비예요 생각보다 그릇이 크고 양도 꽤 많았어요

쫄깃한 수제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으니 진한 육수에 푹 담갔던 수제비가 국물을 머금고 입안에 들어오는데
음.... 너무 맛있더라고요😋

겉절이까지 올려서 먹으면 칼칼하고 아삭한 김치와 쫄깃한 수제비의 조화가 기가 막히네요

바지락 수제비답게 바지락은 넉넉히 들어 있어서 조개를 발라내는 시간도 꽤 걸렸어요

사이드 메뉴로 추가 주문한 김치전은 칼칼한 김치가 중간중간 씹히는 데 비 오는 날에 왜 다들 김치전 얘기하는지 이해가 백번 가더라고요

먹기 좋게 젓가락으로 조각조각 내어서 개인접시에 덜어서 먹었는데 아마 제가 제일 많이 먹은 것 같더라고요
진한 바지락 육수에 쫄깃한 수제비, 국물도 감칠맛 나게 맛있고 전까지 먹으니 비 오는 날 해야 되는 일을 다 마무리한 느낌이었어요
칼국수나 수제비가 생각나는 날이라면 "아빠는 칼국수"를 추천드려요
모두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😁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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